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C 삼프도리아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그리고 2018-19 시즌은 두반 자파타가 떠나고, 루카스 토레이라도 떠났다. 감비아 국대 오마르 콜리를 영입했고 얀크토를 영입하고, 데프렐도 임대해오는 등 땜빵은 매웠지만 잘 활약해주던 선수들이 떠난 것인지라 어떻게 될지는... 지암파올로식 4-3-1-2의 레지스타 자리에 들어갈 토레이라가 떠나면서 주장이자 중미로 많이 뛰었던 바레토를 수미자리에 집어넣는 실험을 했고 시원하게 라인간격을 유지못하고 수비가 털리며 선제골 실점을 했고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초반에 보여주었다. 바레토를 다시 중미처럼 올리고 엑달 투입하면서 훨씬 안정적이게 되었다. 이후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우디네세에게 결국 0:1로 패했다. 지암파올로 감독도 경기후 인터뷰에서 새 포지션에서 처음 뛴 선수들이 있고 아직 리그 첫 경기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팬 중에는 새로 산 선수와 어린 선수 기용이 늦은 것에 대해 불만도 간혹 있는 것 같지만 첫 경기에서부터 실험적인 감독은 세리에에서 보기 힘들다. 그리고 홈에서 안첼로티의 나폴리를 상대로 3:0으로 이겼다! 수비적으로도 준비가 잘 되어있던 경기. 측면 수비가 취약하고 4백에 바로 몰리던 문제와는 달리 수비시 많은 인원이 빠르게 돌아왔다.--물론 그런 것보다는 나폴리가 너무 못했...-- 아무튼 이후에 프로시노네에게 5:0 대승을 거두고 피오렌티나와 1:1로 비겼다. 이후 성적은 18R까지 8승 5무 5패로 초반 약간 헤맸으나 이후 연승하던 상승세로 5위로 순항하는 중. 19R 유베전에서 2-1로 패하며 8승 5무 6패 7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전술적으로는 전반기 4-3-1-2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나 수비적으로 보다 단단해진 느낌을 준다. 4백에 슈크리니아르 대신 페라리의 짝으로 신입생 오마르 콜리가 들어왔는데 오마르 콜리도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 수미 자리에는 엑달이 들어섰고 토레이라와는 다르게 수비적으로 단단한 느낌을 준다. 얀크토는 아직 엑달급은 아니고 나름 수미로서는 역할을 해주고 보다 공격적인 모습이다. 중미자리에는 뭐 프라엣과 리네티가 이번시즌도 나오고 있고 1자리의 사포나라나 라미레스와 2톱 콸리아렐라와 데프렐 혹은 카프리스가 나오고 있다. 사포나라는 라치오전에서도 연장 추가시간 골을 넣었고 유베전에서도 오프사이드긴 했으나 동점을 만들뻔 했다. 콸리아렐라는 여전히 잘하고 있고 임대생 데프렐도 초반에는 잘해줬다. 압박에 있어서, 특히나 수비과정에 있어서 공격적 모습은 1 자리의 공미와 2톱의 공격력에 좀 더 의존하고 전환이나 압박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형성하고 이런 부분에서의 저번 시즌 토레이라를 벗기면 4백에게만 몰리거나 보다 4미들의 패스와 베레진스키, 무루 등의 풀백의 전진을 이용한 공격적 모습을 대신한 대신 박스로의 중앙공간을 거의 내주지 않고 전방 1-2 형태의 압박도 조직적이다. 이런 조직적 압박을 매번 보여주긴 했으나 보다 안정적 모습으로 실점도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